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위례별초등학교 페미니즘 교사 논란 (문단 편집) === 조선일보의 정정 및 반론보도문 === * 조선일보 2019년 6월 22일자(날짜는 지면 기준)에 정정 및 반론보도문이 게재되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0622030738773|#]] > 본지는 2017년 8월 25일 〈수업시간 '퀴어축제' 보여준 여교사… 그 초등교선 "야, 너 게이냐" 유행〉이라는 제목으로, ①최 모 교사가 수업시간에 퀴어축제 동영상을 보여준 이후 학생들 사이에 '야, 너 게이냐' 등의 말이 유행하였고, ②최 모 교사는 트위터에서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의 회원이라고 밝혔으며, ③자신에 대한 비판이 불거지자 남성 혐오 트윗 1000여 건을 삭제하였고, ④또한 남학생들에게 '말 안 듣고 별난 것들은 죄다 남자'라고 질책하였으며, ⑤이에 학부모 220여 명이 최 모 교사의 수업 중단을 요구하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. 그러나 그 기사 중 ①, ②, ③의 사실은 확인된 바 없고, ④남학생들에게 '말 안 듣고 별난 것들은 죄다 남자'라고 질책한 사실이 없으며, ⑤학부모들 중 일부만 최 교사의 수업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. [[페미니즘]] 진영에서는 이 조선일보의 정정보도 때문에 최 교사의 행적이 정당하다느니, 최 교사가 페미니스트란 이유로 조선일보에서 거짓말을 꾸며내서 모욕을 줬다는 식으로 여론을 호도했다. 하지만 정정보도의 내용을 보면 알다시피 조선일보가 정정한 부분은 교사가 퀴어 축제 동영상을 보여줘서 반 내에 반동성애적인 정서가 퍼졌다는 것과 트위터에서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의 회원이라고 밝혔다는 것과 트윗 1000여 건을 자삭했다는 것, '말 안 듣고 별난 것들은 죄다 남자'라고 남학생들을 질책했다는 것, 그리고 최 교사의 수업 중단을 요구한 학부모의 수뿐이다. 또 법원에서는 최현희가 [[남성 혐오]] 인터넷 커뮤니티로 알려진 [[메갈리아]] 회원이고, 트위터에서 한국 남자는 벌레라는 뜻의 [[한남충]] 등의 표현을 사용했다는 부분은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했다.[[https://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4990794|#]] 이 부분은 [[페미니스트]]들과 [[한경오]]에서 은폐하는 부분이다. 위 문서만 봐도 알겠지만 정정보도에서 다룬 부분을 제하고 보더라도 최 교사는 남성혐오로 볼 수 있는 문제적 발언, 행동을 빈번히 했다. 트위터에서 '한남'이라는 표현을 쓰거나 남성혐오적 트윗을 숱하게 리트윗했으며 네이버 스쿨톡 링크를 트위터에 게시하며 여론조작까지 하려고 했다. 최 교사 본인의 주장으로는 트윗의 일부분만 자신의 뜻과 일치하더라도 리트윗을 하므로 전체적인 맥락으로 봐서는 리트윗이 자신의 성향을 온전히 보여주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, 그녀가 남성혐오적인 사상을 가졌다는 건 비교적 자명해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